SCIATICA
좌골신경통
허리에서 엉덩이와 다리로 이어지는 통증, 저림, 감각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고 증상과 기능에 맞춰 치료합니다.
주요 원인과 위험 요인
- 허리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터지면서 신경뿌리를 누르는 경우
- 척추관협착증, 척추전방전위증 등으로 신경 통로가 좁아진 경우
- 외상이나 반복적인 허리 부담, 드물게 감염·종양 등 다른 질환
- 나이로 인한 퇴행성 변화, 과체중, 흡연, 오랜 좌식 생활
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
- 엉덩이에서 다리 뒤쪽으로 뻗치는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
- 종아리·발의 저림, 감각 둔화 또는 전기가 오는 느낌
-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이 걸리는 느낌
- 기침·재채기, 오래 앉기 또는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는 통증
진단은 어떻게 하나요?
통증이 시작된 위치와 퍼지는 경로, 지속 기간, 일상생활의 불편 정도를 확인한 뒤 근력·감각·반사·보행과 하지 직거상 검사를 시행합니다. 모든 환자에게 처음부터 영상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, 근력 저하가 진행되는 경우, 응급 신호가 있거나 시술·수술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X-ray나 MRI 등 필요한 검사를 선택합니다.
치료 방법
1. 활동 조절장기간 누워 있기보다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벼운 일상 활동을 이어가고, 악화시키는 자세와 동작은 일시적으로 줄입니다.
2. 비수술 치료환자 상태에 맞춘 운동·스트레칭·물리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. 약물은 기존 질환과 복용약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의해 사용합니다.
3. 주사·수술 고려선별된 급성 중증 통증에는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 충분한 비수술 치료에도 통증과 기능 저하가 지속되고 검사상 압박 부위가 일치하면 수술을 검토합니다.
생활 관리와 예방
-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틈틈이 일어나 가볍게 움직입니다.
- 물건을 들 때 허리를 비틀지 말고 무릎을 굽혀 몸 가까이에서 듭니다.
- 허리·복부 근력 운동은 통증 상태에 맞춰 천천히 늘립니다.
-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흡연 중이라면 금연을 권합니다.
- 통증을 참으며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교정은 피합니다.
다음 증상은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
- 양쪽 다리의 심한 통증·저림 또는 빠르게 진행하는 근력 저하
- 회음부·안장 부위의 감각 저하
-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소변·대변을 조절하기 어려운 증상
- 고열,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, 암 병력, 큰 외상과 함께 나타난 통증
위 증상은 마미증후군 등 응급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.
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위한 안내입니다.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증상, 진찰 및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